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심의채택한 “국가교육사업발전 13.5전망계획”에서는 다음과 같은 답을 주고있다.
학령전교육 입학률 85%
향후 5년, 우리 나라는 학령전교육 3년의 데체적 입학률을 다시 10% 끌어올려 85%에 이르게 한다. “국가 중장기 교육개혁과 발전전망계획요강(2010-2020)”이 발표되던 2010년에만 해도 전국 학령전교육 3년 대체적입학률은 56.6%였고 2020년에 75%에 이를 계획이였으나 공영과 민영 학령전교육의 신속한 발전에 힘입어 2015년에 이미 75%의 목표에 도달했다.
의무교육기본균형 현, 시 95%
2015년말까지 전국적으로 1302개 현, 시가 기본균형 인정을 받아 2020년 목표의 47%를 완수했다. 2016년에 500개의 표준으로 새로 인정하고 이제 남은 4년간에 830개 정도의 현, 시를 표준에 도달시키면 2020년까지 기본균형을 실현한 현, 시의 비례를 95%에 도달시킬수 있다.
고중단계 대체적입학률 90%
중소학교교육에서 대체적 입학률이 85%에 도달하면 기본적으로 보급한것이고 90%에 이르면 보급, 100%이상이면 전면 보급했다고 볼수 있다. 2015년 전국 고중단계 대체적입학률은 87%, 90%의 목표는 앞당겨 실현될 전망이다.
대학교육 대체적입학률 50%
국제사회 분류법으로는 대학교육 대체적 입학률이 15%이만이면 영재교육단계, 15%-50%는 대중화단계, 50%이상은 보급화단계라고 본다. 우리 나라는 세기교차점에서 대학교육 확대모집을 시작해 2015년에 예정된 40%의 목표를 실현했다. “13.5”기획기간에 50%에로 끌어올릴 목표를 세웠는데 이는 우리 나라 대학교육이 보급화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연변일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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