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스연구원은 12일 도교에서 2017년 중국대학생취업보고(취업청서)를 발부했다. 보고에 의하면 대학졸업생 취업률은 안정적이고 취업만족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는데 민영기업, 중소기업, 지급시 및 이하 지역 등은 여전히 대학생들의 주요 취업행방으로 되고있고 그 비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고 한다. 대학생 자주적창업 생존률에 관심을 돌려야 하며 창업효과는 장원하게 평가해야 한다. 구체적특징은 다음과 같다.
 

1.대학졸업생 취업률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다. 대학생 졸업 반년후의 취업률과 2016계 대학생 졸업 반년후 행방에 관한 구체적수치는 아래 도표를 참고하라.

2.대학졸업생 취업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 2016계 대학졸업생의 취업 만족도는 65%로 그중 본과졸업생 취업만족도가 66%이고 고급전문학교 졸업생 취업만족도가 63%이다. 최근 5년간 대학졸업생 취업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는데 2012계 대학졸업생 취업만족도는 55%로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씩 상승했다.
 

3.대학졸업생 월수입이 도시진주민 평균수준에 비해 높고 또 대교육 졸업 3년내 보답이 뚜렷했다. 2016계 대학졸업생 월수입은 3988원으로 그중 2016계 본과 졸업생 월수입이 4376원, 고급전문학교 2016계 졸업생 월수입이 3988원으로 모두 도시진주민 2016년 월 평균 지배수입(2801원)에 비해 높았다. 이외, 2013계 대학졸업생 3년후 평균 월수입은 졸업할 때에 비해 증가폭이 84%였는데 그중 본과 증가폭은 87%, 고급전문학교 증가폭은 81%였다.
 

4.대학생 자주적창업 생존률에 관심을 돌려야 하고 창업효과를 장원하게 평가해야 한다. 졸업 반년후 창업한 2013계 본과졸업생중 42%는 3년후 계속 자주적창업을 하고있었는데 이는 2012계(48.6%)에 비해 2.4% 감소되였다. 졸업 반년후 자주적창업을 한 2013계 고급전문학교 졸업생중 46.8%는 3년후에도 계속하여 자주적창업을 하고있었는데 이는 2012계(47.5%)에 비해 조금 낮았다. 2013계 학생중 2.3%(본과 3.8%, 고급전문학교 8.0%)는 졸업 반년후 자주적창업을 했고 3년후에는 이 수치가 5.9%(본과 3.8%, 고급전문학교 8.9%)로 늘어났는데 이는 점점 많은 학생들이 졸업 3년내에 자주적창업을 선택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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