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2018년 전국보통고등학교학생모집 전국통일시험이 6월 7일부터 정식 시작된다.
연변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연변의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8514명(문사류: 3397명, 리공류: 5117명) 으로서 지난해에 비해 200명 증가했다. 그중에서 한어수험생은 6969명, 조선어수험생은 지난해보다 33명 증가된 1545명이다.
올해 연변은 8개 시험지역에 13개의 시험장소(연길 3개, 돈화 3개, 훈춘 2개, 기타 현,시 1개)를 설치하고 306개의 시험장을 마련, 근 800명의 시험감독원을 배치하게 된다.
연변주교육국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올해에도 연변주는 여전히 시험장규률을 강화하고 ‘평안 대학입시’를 목표로 해당 부문의 긴밀한 련합으로 대학입시에 만전을 가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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