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고 있는 연변대학 사생들
연변대학에서는 실제적인 행동으로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폭력배와 악세력을 제거하고 교정대출 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대형 선전활동이 3월 29일 오후 연변대학에서 거행되였다. 아울러 연변대학과 공안부문에서는 손잡고 교정안정 유지에 나서게 된다.
이번 활동은 중앙과 성당위의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사업을 진행할데 관한 중요결책과 사업포치를 관철 시달하고 폭력배와 악세력타격 전문투쟁의 중대한 의의와 임무를 명기함과 아울러 학교 실제와 결부해 실제행동으로 사생단합하여 교정내 폭력배와 악세력을 타격하고 교정대출, 교정폭력 등 문제들을 해결하여 실제적인 교정안정을 확보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연변대학은 공안부문과 서명의 방식으로 힘을 합쳐 교정안정을 유지할것을 약속하고 두 단위 책임자들이 폭력배 악세력 제거 및 교정대출 문제 해결에 관한 지식학습을 진행하였다.
관련 선전자료를 학생들에게 발부하고 있는 민경들
연변대학교 관련 책임자는 “폭력배와 악세력을 제거하고 풍기를 정돈하여 교정안정을 확보하는 것은 매개 교원들의 의무로서 특히 교정 안전교육은 학생교육과 학생관리의 주요 핵심이다”라며 “관련 지식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교육력도를 높이며 학교실제와 밀접히 련관된 비법적인 교정대출, 교정폭력 등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어 학생들에게 정확한 소비관념을 심어주는 동시에 량호한 생활습관을 배양시킬 것”, “교육과 인도를 결합하여 폭력배, 악세력, 교정대출 등 문제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학생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여 범죄분자들의 침해를 받지 않도록 할 것”,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안부문과의 합작과 련계를 강화하여 관련 상황이나 단서를 발견하면 공원파출소에 제보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공안부문에서는 연변대학 사생들에게 선전자료를 발급하고 교정에 관련지식보급 선전란을 설치하는 동시에 자문부스를 설치하여 문의에 답해주었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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