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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쉽게 불안해지는 우리 아이에게 전하는 메세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3일 08시26분    조회: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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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8일, 연길시 중앙소학교 3학년 5반 전체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꼬마지원자"활동을 벌였다. 오전 8시,학생들은 장옥화 담임교원, 구옥희 등 여러 학부모들과 함께 연길시 앞에 모였다. 학생들은 합창,독창,댄스,녀성삼인창,핑수,이야기,태권도 등 다채로운 위문공연을 펼침과 아...
  • 2019-07-09
  • 푸른 잔디가 되리라 (상지시조선족중학교 전태옥)   시간에 쫓겨 세월의 흔적을 잊고 지냈듯이 오늘따라 웬지 잔디밭을 거닐고 싶은 기분이 든다. 고3 수능시험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졸업반 애들이 졸업 릴레리를 주고 받는 시즌같은 오롯이 피여오르는 한단계 릴레이가 내게도 있다. 교단에 오른지 20년이 되여오는...
  • 2019-07-09
  • 한지은 어린이    연길시신흥소학교 5학년 2반에는 항상 에너지가 팡팡 넘치고 다재다능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가 바로 똑부러진 모습을 보이는 한지은친구랍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무척 즐겨했던 지은이는 책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는 ‘책벌레’입니다. 그의 책궤에는 이미 수백권의 책...
  • 2019-07-04
  • 신창룡 훈춘시교원진수학교     첫눈이 소복이 내려 대지를 하얀세상으로 만들어놓았던 지난해 초겨울의 어느 날이였다.   그 날 나는 내가 지도한 젊은교원들을 거느리고 삼일동안 펼치게 되는 전주 교수경연에 참가하러 먼길을 떠나야 했다.   며칠동안 집에 못오는지라 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 2019-07-02
  • 2019년 연변 초중졸업생 학업수준시험(고중입시로 략칭)이 마무리되던 6월 29일은 주말과 겹쳐 수험생 가족들의 응원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이날 오후, 마침 연변북국축구팀의 홈장경기가 펼쳐진 왕청현소재지는 여기저기서 모여드는 축구팬들로 후끈한 분위기였다. 이에 못지 않게 왕청현제1중학교 앞은 고중입시 마지막 ...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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