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국가류학생넷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9년 ‘국가우수자비류학생장학금’ 대상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조건에 부합되는 류학생은 국가류학생넷의‘국가우수자비류학생장학금관리시스템’(http://yxzfs.csc.edu.cn)에 등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의 장려 규모는 500명(특별우수상 10명미만), 자비류학생인원이 비교적 집중된 34개 나라에서 실시하며 장려금액 표준은 6,000딸라/인, 특수우수상은 만딸라/인이다.
장려 규모는 500명(그중 특별우수상 10명이내)이고 자비류학인원이 집중된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로씨야, 타이, 싱가포르, 한국, 이스라엘, 남아프리카, 노르웨이, 오지리, 핀란드, 화란, 벨지끄, 스위스, 에스빠냐, 아일랜드, 스웨리예, 단마르크, 벨라루씨, 이딸리아, 뽀루뚜갈,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체스꼬, 뽈스까, 웽그리아, 세르비아, 볼가리아, 아일랜드 등 34개 국에서 실시한다.
‘국가우수자비류학생장학금’ 대상은 국가류학기금관리위원회가 2003년에 교육부의 비준을 거쳐 품행이 단정하고 학습성적이 우수한 자비류학인원들이 학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장려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이 대상 장학금을 받았거나 국가류학기금 자금지원을 받았거나 혹은 받고있거나 2019년 1월 1일전에 이미 박사학위를 따낸 세가지 류형의 인원들의 신청을 접수하지 않는다.
공개, 공평, 공정의 원칙을 체현하기 위해 장학금 평의사업은 개인신청, 국외초심, 국내종심의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 국외 명액제한 추천, 국내 차액평의를 방법을 채용한다.
대상 실시세칙에 따라 외국주재 중국대사관(령사관)들에서 장학금 신청과 초심사업을 책임진다.
외국주재 중국대사관(령사관)들에서 추천인명단을 국내에 보고한 후 국가류학기금관리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전문가들을 조직해 추천인선 재료에 대해 종심을 하며 수상결과를 교육부의 비준을 거친 후에 외국주재 중국대사관(령사관)들에 통지한다.
/길림신문 유경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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