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에서의 세가지 방식
근면하여야 한다
글짓기를 잘하려면 부지런히 련습하여야 한다. 글짓기는 많이 써보아야 하는 것이기에 선생님들은 작문과 일기를 부지런히 쓰게 한다. 한주일에 한편씩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될 수 있는 한 매일 얼마씩이라도 써보아야 한다. 이렇게 매일 훈련한다면 문장을 류창하고도 리상적으로 써낼 수 있다.
매일 련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쓰기이다. 일기와 작문은 근본적인 구별이 있다. 일기는 자기가 쓰고 자기가 보는 것이기에 그렇게 규정된 요구가 없다. 어떻게 쓰고 무엇을 쓰고 하는것은 완전히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작문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므로 일정한 요구가 있기 때문에 작문쓰기가 힘든 것이다. 만약 일기쓰기를 매일 견지한다면 글짓기에도 일정한 도움이 있게 된다.
세심해야 한다
글짓기를 잘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바로 세부묘사를 잘하는 것이다.
세부는 문장에서 가장 정채로운 부분이다. 때문에 문장을 쓸 때 중요한 세부를 틀어쥐고 잘 써야 한다. 세부묘사에는 언어, 심리활동, 동작, 인물과 경물에 대한 묘사가 포함된다. 이러한 것들을 잘 쓰려면 평소에 주의하여 관찰하고 사고하여야 한다. 이외에 열독할 때 작품속의 세부묘사들을 학습하면서 자신의 글짓기능력을 제고하여야 한다.
진실성
좋은 문장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진실”의 힘이다. 진실하게 자신의 견해, 관점, 감수, 체험 등을 진실하게 표달하고 알심들여 생활을 쓰고 감정을 표달하여야만 문장이 감화력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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