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시랑송, 시사이야기, 웅변, 문제해답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되였는바 이 학교 중학생들의 종합자질교육성과를 충분히 과시했다.
류경림학생의 시랑송《문화기원》, 리송정학생의 재미나는 문제해답《명조 때의 그 일》, 려가혜학생의《화위와 미국의 겨룸》, 계락가학생의 이야기《트럼프와 미국의 역정》등 멋진 웅변과 이야기는 이 학교 사생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백산시조선족학교에서는 앞으로 학생웅변시합, 이야기모임 등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히 벌여 학생들의 웅변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련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학교 중학생종합자질교육성과 전시활동 장면
/방방(方芳) 최창남기자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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