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체육교원이 학급담임 맡으면 문제되는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0월21일 08시08분    조회:11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교육부: 체육교원이 학급담임이 되는 것이 류행으로 되기를 기대

얼마전 산동 청도의 모 중학교에서 체육교원을 학급담임으로 배치했다가 학부모들의 반대를 불러일으키고 소송까지 하는 사회의 큰 관심을 자아냈다.

10월 16일 교육부 관련 책임자는 이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체육교원이 학급담임으로 배치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오히려 류행으로 되기를 바란다”

10월 16일,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발표한 〈새시대 학교체육사업을 전면 강화하고 개진할 데 대한 의견〉,〈새시대 학교 예술교육 사업을 전면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의견〉에 대해 해석했다.

체육교원 수업 과목이 다를 뿐 모두 교원요구에 부합

‘체육교원이 학급담임을 맡을 수 있는 여부’에 대해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체육교원, 음악교원, 미술교원, 과학기술교원 모두가 학급담임으로 될 수 있다. 교원마다 교원자격증이 있고 수업 과목이 다를 뿐이지 모두 교원요구에 부합된다.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게 된 것은 사회의 사상관념과 현행 교원자격 평가 지어 학생평가 체계로 인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심목중에 체육은 주요 과목이 아니기에 잘 배우든 배우지 않든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있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체육교원이 학급담임을 맡으면 학생들의 진학시험과 관련되는 내용과 비하면 큰 기여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외 전반 체육교원 대오와 체육수업 상황에 대한 걱정도 말해주고 있다. 왕등봉은 “향후 최저한 체육교원의 시간을 보장해야 하며 늘 ‘환병상황’에 처하면 안된다. 체육교원이 학급담임이 되는 것은 더는 문제가 되지 말아야 하며 류행으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체육 과목, 어문 수학 외국어와 같은 점수로

고중입시 체육 과목 어문, 수학, 외국어와 같은 점수 수준이 되며 2022년 예술교육 고중입시에 첨가한다.

체육, 예술에 대한 개혁 방향에 대해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고중입시에서의 체육교육을 꾸준히 경험을 총화하며 해마다 점수를 증가함으로써 어문, 수학, 외국어 점수 수준에 도달시킨다. 왕등봉은 “현재 운남성에서는 올해부터 체육을 고중입시 어문, 수학, 외국어와 같이 100점 점수제를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우리는 끊임없이 경험을 총화하여 대학입시에서도 체육 점수를 계산해 넣도록 연구하고 있다.” 고 밝혔다.

2022년 예술교육 고중입시에 참가

왕등봉은 예술교육에 관련해 체육과 마찬가지로 종합성 평가를 하는 외에 고중입시에서 예술교육 시험을 보도록 시범을 진행하는 토대 우에서 다그쳐 보급하며 2022년에 예술교육 고중입시 첨가를 전면 실행할 타산이라고 털어놓았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2035년에 이르러 다양화, 현대화, 고품질의 학교 체육시스템이 대체적으로 형성되며 따라서 총괄적이고 다양화하며 고품질의 중국특색의 현대화학교 예술교육 시스템이 대체상 형성된다.

이외 중앙에서는 〈새시대 교육평가 개혁을 심화하는 총체적 방안〉을 발표, 사덕사풍은 교원을 평가하는 제1의 표준이며 품덕이 있는 인재 양성은 교육의 근본적인 임무이며 편면적으로 진학률을 추구하는 경향을 단호히 바로 잡아야 한다. 무릇 그 어떤 형식이든지 고중입시 성적을 표준으로 교원과 학생들을 장려해주어서는 안되며 지육을 중시하고 덕육을 소홀히 하며 점수를 중시하고 자질을 소홀히 하는 등 편면적인 학교운영 행위를 단호히 극복해야 한다고 방안은 썼다.

/출처: CCTV뉴스  편역: 길림신문 홍옥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04
  • 6월 23일, 연길시교육국에서는 를 발부하여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토대에서 2022년 6월 24일부터 오프라인강습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통지는 아래와 같다.    1. 이번 강습회복 교외강습기구들로는 교육행정부문의 운영허가증(办学许可证) 심사비준을 거치고 영업허가증(营业执照)(또는 민영비기업단위...
  • 2022-06-23
  • 료녕성 대학입시 점수선 발표 辽宁朝鲜文报 2022-06-23 17:48 发表于辽宁 보통류 력사학과류 특수류형 학생모집 점수선: 500점 본과 점수선: 404점 전과(고등직업교육, 사전모집 전과) 점수선: 150점   보통류 물리학과류 특수류형 학생모집 점수선: 501점 본과 점수선: 362점 전과(고등직업교육...
  • 2022-06-23
  •    오늘부터 여러 지역의 대학입시 성적이 잇따라 공포되고 원서 작성사업도 곧 시작됩니다. 5월 31일까지 전국 대학교는 모두 3013개소인데 그중 일반 대학이 2759개소, 성인 대학이 254개소입니다.        아래 명단 (향항, 오문 대만 지역 대학교 제외)을 보면서 수험생들과 대...
  • 2022-06-23
  • 6월 14일, 기자는 2022년 길림성 일반대학입시 온라인 채점장소를 방문했다. 채점일군들이 컴퓨터를 마주한 채 한창 채점업무로 바삐 보내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채점업무는 6월 20일전까지 완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채점현장에서 2022년 길림성 대학입시 어문과목 채점팀 팀장 송상(宋祥)은 "올해 약 190명...
  • 2022-06-15
  •   교육부 교육고시원은 8일 정황통보를 발표하여 대학입시 시험문제 류출 의심 상황에 대해 회답했다.    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6월 7일 오후 대학입시 수학 시험이 끝난 뒤 한 네티즌이 전국수학 을(乙)시험지, 수학 전국신대학입시I 시험지의 부분적 시험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험 문제 류...
  • 2022-06-08
  • 6月7日晚,有关2022年高考数学考试疑似有人泄题或作弊的消息在网上流传。对此,澎湃新闻从教育部教育考试院获悉,教育部教育考试院已接到相关的举报,并已向公安机关报案。 2022年全国高考数学考试于6月7日15:00-17:00举行。该场考试结束不久,网上开始流传一些截图,截图显示,有人于15:48分在某群里询问谁会做高三数学题...
  • 2022-06-08
  •     주교육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전 주에서 8763명 수험생이 올해 대학입시에 참가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874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대학입시를 위해 우리 주에서는 8개 시험구, 13개 시험장소, 318개 시험장을 마련했다. 이 밖에 격리시험장 63개, 비상용...
  • 2022-06-06
  • 2022년 대학입학시험이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대학입학시험에 신청한 료녕성 수험생은 총 24만 5,259명으로 그중 단독모집에만 신청한 수험생은 3만 7,553명, 통일시험에 신청한 수험생은 20만 7,706명이다.   올해 대학입학시험에 신청한 료녕성 조선족학교 수험생은 총 489명(단독모집 포함), 지난해보다...
  • 2022-06-06
  • 今年延吉3284名考生高考!设置:普通考点、备用考点、隔离考点、救治考点……   2022年全国高考即将拉开帷幕。今年,延吉市普通高考报考考生共3284人。全市设置3个普通考点、1个常规备用考点、2个隔离备用考点、1个救治考点,确保考试安全顺利。   据了解,设置的3个普通考点,分别是延吉市第一高级...
  • 2022-06-02
  •     2022년 대학입시 전국 통일시험은 상해시에서 연기하는 외 기타 지역 전부 6월 7일부터 8일까지 치르게 된다.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은 1,193만명으로 재차 력사 기록을 쇄신했다. 모든 대학입시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따낼 것을 기원한다.     출처 | 신화사/길림신문
  • 2022-06-01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