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육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전 주에서 8763명 수험생이 올해 대학입시에 참가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874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대학입시를 위해 우리 주에서는 8개 시험구, 13개 시험장소, 318개 시험장을 마련했다. 이 밖에 격리시험장 63개, 비상용 시험장 8개, 비상용 격리시험장소 8개, 구급장소 시험장 8개를 별도로 마련했다. 현재 각 용도의 시험장소는 전부 확정됐고 총 800명의 시험감독관과 72명의 의료진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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