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중소학교들이 기본적으로 개학하면서 적지 않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개학만 하면 병에 걸리는 것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숙제하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는 것일가? 사실 개학후 1~2주에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데 겨울과 봄 사이 날씨변화가 심해지면서 질병 위협이 더 높아진다. 개학시즌 어떤 질병이 많이 발생할가?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 제남시질병예방통제쎈터 전염병소 주임의사 서숙혜가 봄철 전염병예방지식을 소개했다.
봄철 개학시즌 어떤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가?
서숙혜: 봄철은 많은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서 감기, 성홍열, 수두,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가 많이 발생하는데 일단 전염병원이 교정 혹은 위탁보육기구에 들어가면 이상 전염병의 전염과 전파를 쉽게 일으킨다.
학교, 학부모, 아이는 어떻게 병을 예방해야 할가?
1. 개학시즌,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려면 학교(위탁보육기구)은 어떤 사업을 잘해야 하는가?
1) 학교에는 상응한 조직기구가 있어야 하고 전문직, 겸직 학교의사 혹은 보건교사가 있어야 한다.
2) 전염병보고제도, 소독격리제도, 결석추적, 아침점심검사제도 등과 같은 상응한 제도를 수립해야 한다.
3) 아침과 점심 검사를 락착하고 상응하게 등록해야 하며 결석추적기록도 있어야 한다.
4) 건강교육수업을 개설하고 량호한 위생습관을 기르고 전염병예방의식을 갖도록 아이를 평소에 교육해야 한다.
5) 학교에서는 충족한 수도꼭지, 손세정제 혹은 비누와 같은 물품을 충분하게 배치하여 아이들의 손위생 방면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교정, 교실, 화장실, 식당 등 각측의 환경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6) 일단 전염병 감염이 의심되면 학교는 마당히 소속지 질병예방통제기구에 보고하여 질병통제쎈터와 잘 협조하여 역학조사 및 샘플채취 등 각항 사업을 잘 해야 한다.
7) 아이가 상응한 절차와 요구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학교 혹은 위탁보육기구는 제때에 백신접종증을 검사해야 한다.
2. 학부모는 뭘 주의해야 하는가?
1) 학부모는 만약 아이에게 발열, 피부발진, 설사 등 이상정황이 발견되면 제때에 반주임에게 알리고 아이를 데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가정의 위생에 주의를 돌리고 가정의 깨끗함을 유지하며 음식위생에 주의하고 깨끗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으며 아이가 깨끗한 물, 가장 좋기는 끓인 물을 마시게 해야 한다.
3) 아이는 '자신 건강의 제1책임자'로서 어릴 때부터 량호한 위생습관을 기르도록 교육해야 한다.
4) 합리하게 운동하면서 아이가 충분한 면역력을 갖도록 해야 한다.
6 아이 혹은 기타 가정 성원이 구토, 설사했을 때 학부모는 제때에 소독해야 한다.
3. 학생(아동)들은 어떻게 개인위생을 잘 지켜야 하는가?
1) 붐비고 밀페된 장소에 최대한 적게 가고 꼭 가야 한다면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 한다.
2) 개인위생에 주의를 돌리고 정확하게 손을 씻으며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고 재채기를 할 때에는 종이나 팔꿈치로 입과 코를 막아야 한다.
3) 날씨에 맞게 옷을 입고 충분한 수면을 보장하며 단련을 강화해야 한다.
4) 신선한 음식을 먹고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
5) 구토, 설사, 발열, 피부발진 등 전염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학부모 혹은 선생님에게 알려야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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