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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고급스러운’ 모 대학 취체당해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4월26일 10시24분    조회: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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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북경시민정국에서는 불법사회조직 ‘중국국학원대학’ 및 산하의 ‘중국국학원대학 국의약생명과학원’, ‘중국국학원대학 국의양생명과학원 량자의학연구연’ 등 70개 분기구를 취체했다.

‘중국국학원대학’은 대외적으로 중국문화부 전통문화 고급교육학부로서 유엔 세계화합련맹, 세계화합기금회에 편입되고 세계 각국에 화합의 대사, 문화간부를 수송하는 고급대학이라고 표방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국학원대학’은 관련 부문에 등록한 적이 없고 국가 부, 위원회 공문문 및 등록증서를 위조했으며 불법적으로 도장을 새겨 ‘중국국학원대학’이라는 정부 공식문서를 발표했고 ‘중국국학원대학’이라는 명의로 전국 범위에서 여러차례 활동을 개최했으며 분기구를 설립하고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상하는 등 방식으로 비용을 수취했다고 한다.

해당 조직은 북경, 천진, 광동 광주, 광동 심천, 산동 청주, 호남 장사 등 여러 성, 시에서 ‘중국국학원대학 전승문화연구연’, ‘중국국학원대학 제로학원’, ‘중국국학원대학 령남문화연구원’, ‘중국국학원대학 홍문문화연구연’, ‘중국국학원대학 국의약생명과학원’, ‘중국국학원대학 국의약생명과학원 량자의학연구원’ 등 70개에 달하는 분기구를 조직, 설립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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