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 성 계량사업발전 TV 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우선 지난 몇년간 우리 성 계량사업발전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하지만 우리 성 계량사업은 아직까지 비교적 익숙치 못한 부문으로 기술기구나 체계가 불완전한 실정이라고 하면서 향후 계량기기 및 측정설비 등 조건에서 부단히 발전과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계량측정사업은 산업이 발전할수 있는 토대로서 민생발전을 개선, 보장하며 에너지절약을 추진하고 산업의 질을 높이며 소비자권익을 보호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내고있다.
성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부성장인 진위근은 이날 회의에서 “계량사업은 경제발전의 내재적요구를 보장할뿐더러 과학기술의 새로운 측면, 고리를 구축하고 에너지절약의 기초산업을 추진하는 등 민생사업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강조하면서 “전 성적으로 ‘3화 3동’의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선도구개발건설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계량사업의 지위와 역할을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설파했다.
연변일보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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