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오동상표의 브랜드가치가 82.06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얼마전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조직하고 중국브랜드건설추진회, 중국표준화연구원에서 추진한 2013년 제조업자주브랜드가치평가에서 오동상표의 브랜드가치를 82.06억원으로 평가했다.
오동상표는 길림오동약업집단의 상징으로서 길림오동약업집단은 다년간 오동상표의 브랜드화를 위한 전사회적인 홍보에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 해당 상표가 연변을 대표하는 국내외의 유명브랜드로 자리굳히게 했다. 따라서 오동상표는 길림오동약업집단에 다년간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오동약업집단은 오동상표의 브랜드화를 위해 제품품질, 대외홍보 등 면에서 노력을 기울인외에도 오동상표의 권익을 수호하고 량호한 형상을 수립하는데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했는데 오동상표 불법사용 사건이 포착될 때마다 주저없이 인력, 재력을 투입해 권익을 지켜나섰다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길림오동약업집단의 오동상표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련속 7년 동안 세계브랜드실험실에서 반포한 중국 500개 최고가치의 브랜드에 입선되였으며 2009년에는 중국브랜드연구원에서 공포한 10대 “국가명함장”의 하나로 되였다.
연변일보 박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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