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방천(자료사진)
12일 동북아 다목적지관광추진중심이 훈춘시에서 설립됐다.
알아본데 의하면 동북아다목적지관광추진중심은 2012년 제5기 《대도문 창의》관광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설립한것이다. 이 기구는 처음으로 동북아성원국에서 설립한 관광추진중심으로서 길림성 관광발전사상 처음으로 건립한 국제성관광기구이다.
중심의 설립은 대도문관광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대두만강 려객선,변경강변유람 등 관광항목에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다.
길림성관광국 림천 부국장은 《훈춘은 동북아기하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길림성국제협력발전의 중요 창구이다. 훈춘의 관광업은 <대도문 창의> 비서처의 중시와 길림성관광국, 연변주관광국의 지지하에 제품이 다양하고 시설이 완벽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기능이 구전한 관광종합시스템을 이루었는바 국내외 유람객들이 즐겨 찾는 유람지로 되였다》고 밝혔다.
신화사/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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