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무순시림업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무순시의 생태문명건설을 가속화하고 “청산공정”의 간고한 공격전을 잘 벌리기 위하여 금년에 무순시에서는 55개 페갱광산(闭坑矿山) 생태회복을 개시하였는데 올 10월말전으로 무려 1,367무에 달하는 식성(植被)이 회복될 전망이다.
페갱광산의 생태회복은 우리 성급 민심공정 “청산공정”의 중요내용의 하나이다. “청산공정”을 실시한 2년간 무순시에서는 페갱광산 생태회복프로젝트 64개를 완성하여 회복한 식피(植被) 총면적이 4257.11무로서 생태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였다. 이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금년도 무순시에서는 진일보로 페갱광산의 생태회복을 강화하여 책임과 목표를 명확히 해 55개 페갱광산에 대한 생태회복을 결정하였다. 그리고 이 사업을 현과 구 정부의 살적평가(绩效考核) 범위에 납입하기로 하였다.
이번 페갱광산의 생태회복범위에 들어간 지역으로는 청원만족자치현(4개, 총면적 130무), 신빈만족자치현(15개, 총면적 348무), 무순현(28개,총면적680무), 동주구(4개,총면적 26무), 순성구(1개, 총면적 57무), 대화방실험림장(3개, 총면적 126무)이다.
목전, 각 현과 구에서는 림업조사를 진행한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페갱광산의 생태다스림방안과 시공설계를 완성하고 공개 입찰사업에 들어서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각 현구에서는 실행 가능한 공정수단을 채용하여 구체적인 페갱광산에 대해서 산비탈을 다스리고 토지를 회복하며 환경에 적합한 나무품종과 풀, 그리고 관목 등을 종식하여 인공생태시스템을 건설한다.
마헌걸 특약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