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장독을 마련하고 된장을 담그어 보관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연변오덕장로주(된장술)유한회사에서는 6월 6일을 '된장의 날'로 정하고 당일 연길시 의란진 련화동촌 '민들레마을'에서 된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갖게 된다.
조선민족의 기초식품인 전통된장은 영양으로 보나 기능으로 보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갈고닦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전통된장의 완미함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하여 6월 6일을 '된장의 날'로 정했던것이다.
연변오덕장로주유한회사의 리동춘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된장의 물질적 내용과 5덕문화 등을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된장담그기 현장체험행사와 함께 '내 장독 마련 프로그램'도 펼칠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