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통상구관리판공실에 따르면 주 6일 근무제를 실시해오던 권하통상구는 8일부터 주 7일근무제를 실시한다.
중조다국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훈춘시정부와 조선라선시인민위원회 및 중조쌍방통상구련합검사단위에서 공동으로 연구토의하여 8일부터 중조 두나라의 법정명절 휴일과 특수경우를 내놓고 훈춘 권하-조선 원정리통상구는 주7일 통관근무제를 실시한다.
단 일요일의 통관업무는 관광인원과 자운전관광차량에만 한한다.
소개에 따르면 계속해 일요일통관인원범위를 변경무역인원,상업종사자들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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