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주상무국종합집법지대에서는 주내 술류 제품 질량추출검사중 나타난 2건의 불합격 제품에 대해 통보했다.
이번 추출검사는 올해 처음으로 되는 술류 제품 질검사로 도합 14차의 추출검사중 2건이 불합격제품인것으로 드러나 불합격률이 14.3%에 달했다. 불합격제품은 유수시홍포곡술제조유한회사에서 생산한 “고량왕흰술(高粱王白酒)”과 흑룡강림해주업유한회사의 “위호천산와인(威虎泉山葡萄酒)”으로 모두 안식향산(苯甲酸) 함유률이 표준치를 훨씬 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주상무국종합집법지대 오지군과장은 “금후 비정기적인 술류 제품 추출검사로 가짜저질 제품을 타격하여 소비자들의 권익을 수호할것”이라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은 작은 리득을 탐하지 말고 반드시 정규적인 상가에서 구매할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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