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련원장이 길림성록색식품공정연구원에 대해 소개하고있다.
7월 5일, 장춘시조선족기업인들의 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장춘박열호텔에서 있었다.
길림성록색식품공정연구원 김수련원장의 사회하에 진행된 토론회에는 중국조선족과학기술사업자협회, 연변조한과학기술정보연구소, 길림대학, 연변대학, 동북농업대학, 흑룡강과학기술대학, 화남리공대학 등 분야의 과학기술전문가, 학자들과 장춘시조선족기업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토론회는 새로운 경영리념으로 조선족기업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연구분야, 경영대상들을 소개하고나서 전문가 및 학자들의 자원을 서로 공유하고 리용할데 대하여, 새로운 경영리념으로 튼튼한 기업을 만들어갈데 대하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화남리공대학 박사생지도교원이며 광동성에너지절약협회 전문가인 강룡운교수는 시장에서 선호하고있는 절약전등에 대해 소개하고나서 《광주는 전자제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과학기술혁신이 빠르고 무역시장이 크기에 그곳에 기업을 앉힐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김수련원장은 길림성록색식품공정연구원은 식품연구와 공정자문, 공정설계 등이 일체화한 연구단위로서 현장기술지도, 식품 및 농산품가공기업을 도와 발전목표실현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소개하고나서 금후 기업과 정부를 도와 연구보고서, 대상건의서, 자금신청서, 사업계획서, 에너지절약평가보고서 등을 집필해줄것을 표했다.
한편 김수련은 《기업을 점차 확대, 발전시키려면 나라의 정책과 민족정책을 장악하고 부단히 개진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춘시조선족기업가협회 김룡규회장은 《전문가, 학자, 기업인이 함께 하는 교류의 장은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리념과 경제리익을 추구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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