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 국내항공로 새롭게 여러갈래 증가
일전에 있은 연변주항공개발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변은 동북아관광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당면 한국, 로씨야, 조선으로 통하는 국제항공과 국내항공선을 새롭게 여러갈래 개통했다.
연길-인천행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제항공과 남방항공공사서 매주마다 각기 2차씩 증편하여 원 매주 20차였던 비행차수를 지금은 28차로 늘였다.
그런가하면 연길-한국간 항공운수력을 증가하기 위하여 연길-청주, 연길-부산, 연길-제주 3갈래 국제항공로를 새롭게 개통하였고 연길-부산, 연길-양양, 연길-무안 , 연길-대구간 전세기를 띄우고있다.
한편 연길-울라지보스또크항공이 7월 16일부터 상태적 운영에 들어가게 되고 연길-평양간에도 조선고려항공으로부터 전세기를 띄우고있다.
국내적으로는 연길-정주-중경 항공로, 연길-심양-천진 항공로, 연길-천진 항공로를 증가 개통했다.
연길공항에 따르면 연길-한국간 항공로 증가 개통은 항공료를 20% 하락시킬것이며 항공로가 전부 상태적인 운행에 들어가면 10월쯤에 가서는 항공료가 다시한번 대폭 낮추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연길공항을 리용하는 한국행 백성들에게 진정한 혜택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바야흐로 9월로 연길-제남(심양)-하문 항공로도 매주 3차로 개통할 전망이며 10월로 연길-무한(장사)-해구행을 투입, 연길-대련-심수행을 지금의 매주 3차를 4차로 증가 운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보조형식을 취해 기타도시와 연변간의 전세기항공도 더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연변뉴스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