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축목업관리국에서는 표준화단지건설을 담체로 사람과 가축분리공사, 오물의 무해화, 자원화 리용과 병사동물 무해화처리사업을 추진하는것으로 “아름다운향촌”건설사업에 힘을 실어주고있다.
7월 31일 주축목업관리국에 따르면 목전 전 주적으로 이미 600개의 표준화양식단지를 세웠다. 그중 540개 단지가 양식규모와 어울리는 환경적인 오물처리시설을 갖춘 상황이다. 주축목업관리국에서는 2년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나머지 단지에도 상술한 요구표준에 도달하는 오물처리시설을 들여놓으려 하고있다.
지금 전 주 716개 규모양식장가운데 도합 118개 양식장에서 병사동물 무해화처리시설을 건설했다. 주축목업관리국에서는 2년간의 시간을 들여 모든 양식장에서 병사동물 무해화처리하는 시설을 갖추게 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8개 현, 시에서 저마다 병사동물무해화처리장을 건설하고 양식중점향진과 양식규모집중향진에 병사동물무해화처리장을 건설하여 매개 향, 진에 2개 이상의 병사동물무해화처리장을 갖추게 할 계획이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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