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는 《진일보로 관광산업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결정》을 내와 생태관광발전사유를 확립했다. 올해 성과 국가에 소수민족변경관광시범구와 두만강국제관광협력구건설건의를 제기했는데 두만강국제관광협력구건설대상이 국가 지역관광일체화발전전략에 들어갔다.
연변에서는 《생태천당, 매력연변》브랜드전략으로 동북아 중요 관광목적지건설을 핵심으로 관광대상건설,국제관광협력, 관광대통도건설 등 중점을 돌출히 하였으며 생태관광, 양생, 레저휴가관광상품을 크게 개발해 관광업의 다원화, 전업화, 품질화발전을 가속화했다.
중,로,조 3국 륙해 다국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해왔다. 훈춘-조선 라선관광 무휴일통관을 실현, 도문-조선 칠보산 철도관광을 회복, 조선 남양 1일관광과 자전거관광코스도 개발했다. 한편 훈춘은 제3기로 《대두만강창의》동북아관광포럼과 중,로,조3국관광청(국)장원탁회의를 주최해왔다.
연길-한국 인천행 항공편이 매주 28차로 늘었는가 하면 한국 부산, 청주 항공이 증가되였고 연길-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연길-평양 항공(전세기)편이 개통되였다. 국내항공선도 지금은 북경, 상해, 청도, 심양, 장춘, 할빈, 중경, 천진, 연태, 광주, 심수 등 근 20갈래가 개통되였다.
2014년에 연변은 관광건설대상자금 6억 8736만원을 락착시켰고 A급 풍경구를 5곳 늘였다.
2014년의 연변의 관광객은 1300만인차, 관광총수입은 210억원(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5% 장성)으로 전망하고있다.
연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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