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미건축인테리어유한회사는 신축 건물, 호텔, 은행, 사무실 등 실내장식의 시공을 진행하는 디자인 전문 인테리어회사이다.
단순한 시공이 아닌 “사람을 위한 인간중심의 공간창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젊은 감각 있는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여있다는것 또한 장점이다.
2009년 7월에 설립된 연변대미건축인테리어유한회사는 장식설계, 공사시공, 재료배송 등을 일체화한 전업적인 록색장식회사이다.
현재 회사는 훌륭한 인재대오가 마련되여있고 팀의 전업성과 창조력에 대해 중요시하고있다. 8명의 전업기술인원은 모두 튼실한 전업기초와 예리한 창의력이 구비되여있고 80여명의 시공대오는 고능률적이고 뛰여난 책임감을 갖춘 팀워크를 자랑하고있다.
회사는 고객들을 위해 온화하고 쾌적하며 친환경적인 생활, 사업 환경을 마련해주고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며 미와 예술문화가 융합된 분위기와 공간을 설계해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인생을 음미할수 있도록 한다.
회사의 봉사범위는 연변 각지에 분포되였고 작품들로는 순이랭면, 백년술집, 조글로사무실, 오두막막걸리집, 한식료리양성원, 연길시사회복리원, 현가네소탕집, 천선복식품회사, 교통은행 시대광장지행 등이 있다. 연변대미건축인테리어유한회사는 정밀한 장식, 전업적인 설계와 완벽한 봉사로 인해 고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있으며 개성적인 설계, 우량한 시공질, 완벽한 후기봉사는 이 회사의 유일한 선택이다.
대미인테리어의 어제와 오늘 고객 제일주의… 탁월함 추구
회사는 시종일관 질을 우선으로, 신용을 근본으로, 고객을 지상으로, 탁월함을 추구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연변대미인테리어회사가 설계와 시공을 자랑하는 몇곳을 살펴본다.
순이랭면: 디자인에 있어서 기능적, 신용적, 현대적인 공간설계를 하고 무더운 여름이면 남녀로소 할것없이 다 찾게 되는 조선민족 음식점인만큼 조선족의 문화를 알림으로써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간구성에 더욱 신경을 썼으며 주내 각 현, 시에 가맹점들을 나날이 늘여가고있다.
오두막막걸리집: 친환경 원목을 사용하여 옛날 분위기가 나게끔 디자인하고 시공하였으며 작은 그릇 하나, 벽화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이 고객만족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현가네소탕집: 따뜻한 조명을 위주로 집이라는 느낌을 살리고 조선족 유래의 보양음식인 소탕을 위주로 하는 집인만큼 손님들이 자신의 집처럼 편히 다니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조글로사무실: 전체를 유리로 디자인하여 열린 경영, 열린 마음으로 사업할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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