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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동북유일 중국 《10개 질량 매력도시》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월2일 11시00분    조회: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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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당위 상무위원,부주장 부문표(왼쪽)가 국가질량검사본국 책임자로부터《질 매력도시》상패을 받았다

26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있은 중국 《질의 빛》2014년도 질축제에서 연변이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2014년도 질량매력도시》영예를 받았다. 이는 연변이 《질량강주(质量强州)》건설에서 이루어낸 중대한 돌파이다.

주당위, 주인민정부 대표로《질량매력도시》상패를 받아안은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표는 《청산록수속의 연변은 록색발전과정에 있다.》면서 《 우리는 <개혁에서 동력을 찾고 개방으로 활력을 찾으며 환경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질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연변은 질로 풍요로움과 개방, 생태, 조화, 행복한 연변을 이끌어가려한다.연변은 만방의 벗들을 환영한다.》고 감회를 표했다.

근년래 연변은 《질량강주》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유명브랜드시범구건설》부축활동, 《유기제품인증시범구건설》부축활동, 《중소학교질량교육사회실천기지건설》활동 및 관리체계인증네트워크화감독검사 등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 전개함으로써 《브랜드로 기업을 흥하게 하고 질량으로 연변강주를 부각》해 연변의 경제사회발전을 크게 추진해왔다.

연변은 길림성의 유일한 립후보자도시로 광서의 계림시, 사천성의 의빈시, 료녕성의 대련시등 20개 도시와의 각축전을 거쳐 최종 10개《년도 질량매력도시》에 들었다.  연변은 동북에서 유일하게《질량매력도시》영예를 받은 도시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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