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명태콜라겐산업 지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월25일 13시58분    조회:133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연변해교과학기술유한회사는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의 방조와 지지하에 전통기업으로부터 고신과학기술기업으로 변신하여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되는 마른 명태껍질심가송,명태뼈심가공,명태껍질콜라겐생산기업으로 성장했다.

룡정시에 위치한 연변화룡해양수산물유한회사는 2000년에 성립되고 년평균 6000여톤에 달하는 대구상품을 수입, 가공, 수출하는 우리 주 수산물가공무역 선두기업이다. 다년간 한국의 100여개 비교적 큰 규모의 슈퍼마켓에서 상품을 팔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해산류수출입총액이 전 주에서 제1위를 차지했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15년초에 화룡해양유한회사는 새로운 콜라겐산업을 발전시키고저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 산업발전의 과학기술함량을 제고하고 명태심가공산업을 발전시키며 선두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도함에 있어서의 중요한 역할을 고려하여 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를 2015년 중점지지기업으로 결정했다.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HACCP를 핵심으로 하는 질량안전공제시스템을 건립하고 HACCP인증 등 방면을 접점으로 하여 기업에 대해 방조하고 기업차간의 인원류동통로와 물류통로건설을 진행했으며 인원훈련, 법률규정 및 표준요구에 대해 지도를 해줬다.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의 방조하에 2015년 4월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콜라겐분말은 순리롭게 수출식품생산기업의 평심을 통과하고 수출식품상품기업등록자질을 갖췄다. 7월에는 정식으로 HACCP인증을 통과하고 10월에는 회사상품인 대구고(鳕鱼膏)대상이 수출표준에 도달해 순리롭게 험수를 통과하고 수출식품생산기업등록자질을 갖췄다. 12월 중순 첫패의 대구고샘플이 한국시장에 수출되여 시장과 기업의 긍정을 받아 현재는 안정한 주문량을 획득해 12월 30일에 상품이 정식으로 한국에 수출됐다. 올해 1월초 이 회사의 콜라겐상품 한국수출 관련 사업은 이미 막바지에 도달해 상반년에 계약을 맺고 한국에 정식으로 수출하게 된다.

연변해교생물과학유한회사는 주출입경검사검역국의 방조와 지지하에 전통산업으로부터 고신과학기술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현재 이 회사는 연변지역 명태산업의 다방면발전을 꾀하는 선두기업으로 성장해 이미 안전하고 완전한 생산공장구역을 건설하였고 탄탄한 기술과 품질로 국내외에서 판로를 개척하여 우리 주 전통명태산업발전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연변일보 현희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일전 훈춘시경제기술합작국에서 훈춘해순무역유한회사에 “외국상공인투자기업비준증서”를 발급했다. 이는 성당위, 성정부에서 “훈춘이 개방발전을 다그치는것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실시한 이래 ...
  • 2016-03-14
  •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 소영진 신농촌, 의란진 태암촌이 올해 중점적으로 건설할 성급 중점촌으로 확정된 가운데 연길시는 152만원을 투입해 이 세개 촌을 새농촌건설 정품마을로, 모델마을로 건설...
  • 2016-03-14
  • 일전, 연길공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연길로부터 한국에 이르는 화물운송 전세기가 올해안으로 개통될 전망이다. 연변은 독특한 지리적, 인문적 우세로 한국과의 무역왕래가 빈번하다. 연변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제품들은 본지의 특산품이 위주이며 한국은 연변에 복장, 화장품, 식품 등을 주로 수출한다. 화물...
  • 2016-03-14
  • 세관의 통계에 의하면 올해 1월 우리 주 대 한국 수출입총액이 1.3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그중 대 한국 수출액은 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4% 성장했다. 올해 우리 주 대 한국 수출입무역은 년초부터 큰 성장세를 보였는데 특히 사영기업의 대 한국 수출입액이 8707만원으로 44.3% 성장, 1월...
  • 2016-03-14
  • 2월 26일 오후, ≪연변주관광협회와 한국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간의 합작 조인식≫이 연길시 환락궁에서 거행되였다. 이로써 연변주관광협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윈윈관계를 실현하고 한국의 여러 유명 음식브랜드업체들이 륙속 연길환락궁에 입주하게 된다. 이번 조인식에는 중국측대표로 연변주정부 부주장 홍경, ...
  • 2016-03-11
  • 10일, 전 주 “공산당원 봉사도시”창조활동 현장추진회의가 훈춘시에서 있었다. 회의는 연길시, 훈춘시 두개 시범시의 “공산당원 봉사도시” 창조활동 경험을 총화하고 전 주 “두가지를 학습하고 한가지가 되는” 학습교양활동가운데 창조활동을 전면적으로 보급할데 관련해 동원, 포치했...
  • 2016-03-11
  • “안된다는 일도 되게 하라!” 이는 화룡시국토자원국 최문철 신임국장(46세)의 업무에 대한 주문이다. 최문철국장은 기관과 기층에서 사업한지 꽤 오래된 일욕심이 많고 배짱이 두둑한 간부이다. 지난해 팔가자진당위 서기로부터 이 국의 국장으로 취임한후 그가 이끈 국토자원국은 화룡시 투자유치와 대상건설...
  • 2016-03-11
  •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제천시와 우호협력 교류도시인 중국 흑룡강성 영안시 방문단이 9∼10일 제천시를 찾았다. 영안시 대한사업팀 정만교 상무부주임과 영안시 와룡조선족향 방일만 부향장은 이근규 시장과 만나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여의사를 전달하고 공무원 교류 등을 논의했다. 방문단...
  • 2016-03-11
  • 일전 주소비자협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해 우리 주의 소비자신고수중 신고류형으로 통계하면 가용전자전기류의 신고수는 78건으로 신고총량의 20.16%를, 생활사회서비스류는 63건으로 신고총량의 16.28%를, 복장신발모자류 신고수는 40건으로 신고총량의 10.34%를 차지했다. 주소비자협회의 관계자는 2015년 총신고량...
  • 2016-03-10
  • 화룡시국토자원국 새 사로 새 방법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대형프로젝트 본격 유치 “안된다는 일도 되게 하라!” 이는 화룡시국토자원국 최문철 신임국장(46세)의 업무에 대한 주문이다. 최문철국장은 기관과 기층에서 사업한지 꽤 오래된 일욕심이 많고 배짱이 두둑한 간부이다. 지난해 팔가자진당위 서기로부터...
  • 2016-03-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