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인민정부, 경역국제관광운영그룹에서 주최하고 주관광국과 “나귀엄마(驴妈妈)관광망”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온라인+관광”고위급포럼이 연길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홍경, 주정협 부주석 마경봉이 포럼에 참가함과 아울러 “나귀엄마(驴妈妈)관광망” 연변자회사의 운영을 알리는 수정구를 가동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전 주 봉사업발전 난관공략전에서의 관광산업의 선두역할을 발휘하고 네트워크시대발전추세에 적극 순응하며 지혜관광(智慧旅游) 건설을 일층 추진하기 위해 주정부는 상해경역집단을 초청하여 이번 정상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경역국제관광운영그룹 총재조리, 시장부 총경리인 임국재, 경역그룹 부총재, “나귀엄마(驴妈妈)관광망” 최고마케팅경영자(CMO), 경영마케팅 총경리인 황춘향과 경역국제관광운영집단 리사장 겸 총재 홍청화가 각기 “‘온라인+전역관광’의 새 기회”, “‘브랜드+’전역관광목적지 브랜드구축의 길”, “전역관광에서의 ‘목적지사유’”를 주제로 취지연설을 발표했다.
회의에 따르면 근년에 우리 주는 현, 시 관광자원을 적극 재조합하고 “생태관광을 최적화하고 민속관광을 강대시키며 변경관광을 활성화하고 빙설관광을 뛰여나게 하는” 총체적인 요구에 따라 기간산업 육성을 목표로 장길도의 높이에서 관광산업분포를 총괄, 기획함으로써 선후하여 “중국 10대 식품안전도시”, “중국 10대 공기질 우수도시”, “가장 아름다운 중국 민속풍정관광목적지도시”, “국제관광객 만족도 최고 중국관광도시”,“가장 아름다운 중국매력레저도시” 등 칭호를 취득했다.
지난해 우리 주는 도합 연 156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 관광총수입 270.3억원을 실현했다. 당면 연변에는 1개의 5A급풍경구, 12개의 4A급풍경구, 29개의 3A급풍경구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편, 경역그룹은 우리 나라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는 관광산업 O2O일괄식봉사 생태권기업으로서 이미 련속 4년간 “중국관광그룹 20강”에 입선된바 있다.
연변일보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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