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는 전 주 각 현, 시의 공기질자동검측소 건설 현황이다. 도표에 따르면 도문시, 안도현의 검측소 운영이 불안정한외 연길시는 반드시 2015년 1월 1일전에 공기질 자동검측을 실현, 언론에 실시간으로 환경공기질상황을 발부하고 기타 현, 시는 2016년 1월 1일전으로 공기질 자동검측을 실현해야 한다는 “환경공기질표준(GB3095-2012)”의 요구에 기본상 도달했다.
현재 각 현, 시 공기질자동검측소에서는 이산화류황, 이산화질소, PM10, PM2.5, 오존과 일산화탄소 6가지 지표에 대해 검측하고있으며 연길시, 화룡시, 훈춘시에서는 공기질 발부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기질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있는 상태다.
연변일보 박은희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