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 관광객 300여명 개통식에 참가
7월 9일 단동시 대조선 무비자 반일관광 개통식이 조선 신의주에서 거행되였다. 단동국제려행사의 조직하에 오전 중국측관광객 300여명이 조선 신의주관광과 함께 대조선 무비자 반일관광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개통식후 관광객들은 조선연예인들과 학생들의 정채로운 문예공연을 관람하고 신의주시내를 돌아보았으며 조선특산품상점과 기념품상점에서 쇼핑을 하고 조선전통음식들을 맛보았다.
업계인사들은 대조선 무비자 반일관광 개통으로 중국인들의 대조선관광을 활성화하고 조선관광객이 대폭 증가할것으로 전망했다. 료녕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