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19年起我省国有企业不再负责职工家属区 '三供一业'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9월13일 14시11분    조회:140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日前,省政府办公厅下发通知转发《吉林省国有企业职工家属区 “三供一业 ”分离移交工作实施方案》。

 

  分离移交范围包括在吉林省行政区域内的中央企业、地方国有企业和外省(市)国有企业承担的职工家属区供水、供电、供热(供气)及物业管理(统称 “三供一业 ”)等社会职能。据初步统计,全省各类国有企业共办有 “三供一业 ”机构171个,其中:驻吉央企107个,省属企业19个,市(州)属企业35个,县(市、区)属企业7个,外省(市)企业(通钢集团)3个。已实行公司制改革完成 “三供一业 ”分离的企业不在移交范围。

 

  2016年开始,在全省全面推动国有企业职工家属区 “三供一业 ”分离移交工作,对相关设备设施进行必要的维修改造,达到企业所在地城市基础设施的平均水平,分户设表、按户收费,交由专业化企业或机构实行社会化管理,2018年年底前完成。2019年起国有企业不再以任何方式为职工家属区 “三供一业 ”承担相关费用,也不得在工资福利外对职工家属区 “三供一业 ”进行补贴,切实减轻企业负担,保障国有企业轻装上阵、公平参与市场竞争。

 

  截至分离移交时仍在册,且由人力资源社会保障部门办理了录用手续的 “三供一业 ”从业人员,原则上按照各市(州)政府制定的政策标准接收安置,移交前,所涉移交人员欠缴的各项社会保险费用,由移交企业足额补缴。按照有关政策规定无法接收的 “三供一业 ”从业人员由移交企业妥善安置。移交企业及其所隶属的企业集团公司要做好相关工作衔接,深入细致开展思想政治工作,确保企业正常运转和职工队伍稳定。

 

  分离移交 “三供一业 ”的费用包括相关设施维修维护费用,基建和改造工程项目的可研费用、设计费用、旧设备设施拆除费用、施工费用、监理费等。

 

  中央企业的分离移交费用由中央财政(国有资本经营预算)补助50%,中央企业集团公司及移交企业的主管企业承担比例不低于30%,其余部分由移交企业自身承担。原政策性破产中央企业的分离移交费用由中央财政(国有资本经营预算)全额承担。中央企业的分离移交费用要按照有关要求进行申请、预拨和清算,具体办法执行财政部的相关政策规定。

 

  自1998年1月1日以后中央下放地方的煤炭、有色金属、军工等企业(含政策性破产企业)的分离移交费用要按照《财政部关于印发〈中央下放企业职工家属区 “三供一业 ”分离移交中央财政补助资金管理办法〉的通知》(财资〔2016〕31号)相关政策要求执行。省属国有企业分离移交费用由省财政补助50%,原中央下放的省属企业分离移交费用扣除中央财政核定的 “三供一业 ”分离移交补助后,剩余部分省财政负担50%。市(州)和县(市、区)属国有企业分离移交费用由同级政府明确解决办法。通钢集团的分离移交费用,按股权比例分担,省国资委所持股权涉及的分离移交费用由省财政承担。

 

  因 “三供一业 ”分离移交工作对企业经营业绩考核指标产生较大影响的,进行经营业绩考核时可予以适当考虑。

 

  从2018年1月起,省政府组织省直相关部门成立工作组,对各市(州)分离移交工作进行检查验收,重点检查分离移交工作中存在的疏漏和遗留问题,及时协调解决各类矛盾和问题,彻底完成分离移交工作。

연변정보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상반기 농업생산액 5000만원 훈춘시에서 농민수입증대와 빈곤부축에 초점을 맞추고 “산업흥기, 농가치부, 주민조화, 면모개선”의 새농촌건설에 궐기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새 농촌을 건설하고 농업농촌경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거두었다. 상반기 훈춘시 농업생산액은 5000만원으로 전해 동기 대비 1%...
  • 2016-07-12
  • 8일, 길림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 대상 착공식이 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서 있었다. 이 대상은 우리 주 건강체험설비업종생산의 공백을 메워 연변의 건강산업발전과 인민의 의료건강수준을 제고하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되고있다. 길림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는 국가홰불계획 중점고신기술기업으로서 북경동화...
  • 2016-07-11
  •   길림성장길도판공실 주임 왕경우 제의 7월 6일 연길에서 소집된 두만강국제합작전략대화(2016)에서 길림성장길도판공실 주임 왕경우는 중한자유무역구건설의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길림성에 중한국제합작시범구를 설립할데 대한 제의와 로씨야 원동개발건설에 발맞추어 중로 장(춘)훈(춘)-하싼다국합작구를 건설할데...
  • 2016-07-08
  • 6일,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길림성장춘길림두만강지역개발개방선도구계획실시지도소조판공실(이하 길림성선도구판공실), 중국국제무역학회 두만강분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두만강국제합작전략대화(2016)”회의가 연길시에서 열렸다. 중국, 한국, 로씨야, 몽골 등 4개 나라의 정부, 학술계 대표들이 한자...
  • 2016-07-08
  • 5일, 길림성 대만기업 “한개 회의 한개 활동” 경제무역합작교류회 및 대상계약체결식이 장춘시 익전쉐라톤호텔에서 있었다. 전 성에서 모두 48개의 대상이 투자계약을 체결했는데 관련 투자액은 도합 158억 8100만원에 달했다. 우리 주는 5개 대상이 계약을 체결했는데 관련되는 투자액이 도합 2억 9667만딸라...
  • 2016-07-08
  • 중국 조선족동포 집단거주지인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한·중 국제합작시범구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사진은 연변주 주도인 옌지(延吉) 시가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내 조선족 집단거주지역인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한·중 국제합작시범...
  • 2016-07-08
  • 최근 부분적인 지역에서 사회보험납부기수(基数)를 상향조정했다. 사회보험납부는 사회평균로임을 기수로 상향조정했는데 기업의 원가압력을 가중시키지 않는가? 납부기수는 어떻게 확정하는가? 기업과 직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기자: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관련 책임자는 취재를 받을 때 사회보험법에 의하면...
  • 2016-07-08
  • (흑룡강신문=하얼빈) 제3회 중국러시아박람회 및 제7회 러시아국제혁신공업전시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시에서 열린다.   처음 러시아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흑룡강성활동주간', '할빈시활동일'을 비롯한 56개 경제무역행사를 조직한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국제컨...
  • 2016-07-07
  • “배가 지나치게 밀생하면 일조부족, 영양부족으로 나중에 풍작을 거둘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뼘 사이에서 병충해가 없이 튼실하게 자란 배열매 한알만 남기만 나머지들은 다 적과해야합니다. 여러분...
  • 2016-07-0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