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훈춘시정부와 북경인원투자지주집단유한회사(이하 “인원집단”으로 략함)의 양로양생 산업기금 설립 및 대상투자 협의체결 의식이 북경에서 있었다.
소개에 의하면 훈춘시정부와 인원집단이 공동으로 발기하여 설립하는 이 양로양생 산업주식투자 기금은 그 계획규모가 10억원으로서 지금까지 전국 현급시가운데서 처음으로 설립하는 양로양생 산업주식투자 기금이다.
협의에 따르면 훈춘시와 인원집단에서는 규모가 10억원에 달하는 양로양생 산업주식투자 기금을 설립하는데 제1기 규모는 2억원으로서 구체적인 양로대상은 북경성산복지투자유한회사에서 실시한다. 이 기금은 훈춘시의 양로양생대상을 건설하는데 쓰이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양로양생 종합봉사중심, 로인병원 및 양로양생레저휴식기지를 건설하여 의료양로종합체를 구축하게 된다.
인원집단 리사장 왕인은 이번에 공동으로 발기하여 설립한 양로양생 산업기금은 국가에서 사회력량이 양로대상의 투자에 참여하는것을 고무격려하는 정책적배경하에 “산업+자본”쌍륜구동으로 양로대상 자금수요를 해결하고 양로양생대상의 전환승급을 촉진하여 “대건강”양로산업으로 발전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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