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절 한장면./김태국기자
“전역화, 신융합, 빅데이터”를 주제로 일전에 귀주성 사남현에서 펼쳐진 “제4기관광업융합과 혁신 (중국·사남)포럼 및 2016가장아름다운중국차트발표축제”에서 연변이 3가지 영예를 안아왔다.
연변은 “2016 가장 아름다운 중국차트—전역관광추동시범목적지”로, 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절이 “2016 가장 아름다운 중국차트—첫진 가장 영향력있는 특색축제”로,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가 “2016 가장 아름다운 중국차트—목적지풍경구”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포럼은 “가장 아름다운것을 발견, 가장 아름다운것을 보도”하는 원칙으로 반년시간을 들여 자원, 혁신창의, 생태록색, 문화토대, 지혜관광, 특색브랜드, 례저풍격, 종합봉사, 관리기제, 사회책임 등 10개 방면으로부터 평선을 진행했다. 신화넷 , 귀주성동인시에서 공동으로 이번 포험을 주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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