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관광국으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국가관광국에서 두번째로 확정한 "국가전역관광시범구"창건 명단이 출범되였는데 길림성에서 사평시 의통만족자치현, 통화시 동창구,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안도현 4개 단위가 이름을 올렸다. 그전에 길림시, 장백산, 장춘 정월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 등 15개 단위가 "국가전역관광시범구" 첫번째 창건 명단에 입선되였는데 길림성에는 이미 19개 단위가 "국가전역관광시범구"창건 명단에 입선되였다.
전역관광은 특정구역을 완전한 관광목적지로 건설하고 전반적인 계획포치, 종합적인 관리, 일체화마케팅 보급을 진행하며 관광업의 전 구역, 전 요소, 전 산업사슬에서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광업의 전역에서의 공동건설, 공동융합, 공동향유를 실현하게 된다. "국가전역관광시범구"를 창건하는것은 관광업이 "풍경구관광"으로부터 "전역관광" 발전모식으로 전변하는것을 추진하고 신형 관광발전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이다.
료해에 따르면 국가전역관광시범구 명단에 입선된 단위는 우선적으로 중앙과 지방 예신내 투자지지대상에 편입되고 우선적으로 관광기초시설건설을 지지받으며 우선적으로 관광투자우선항목명단에 들어가며 우선적으로 관광외교를 배치하고 중점활동을 홍보, 보급시킨다. 또한 국가관광홍보추천중점지지범위에 들어가고 우선적으로 국가관광개혁혁신시점시범령역에 편입되며 우선적으로 A급풍경구 등 중점관광브랜드 창건을 지지하고 우선적으로 관광인재양성을 배치하며 우선적으로 국가관광국 중점련계구역에 들어가게 된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