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2016년 신화넷스커(思客)년회가 있었다. 청화지주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서정굉, 국무원 참사실 특약연구원, 은하증권 전임 총재 고문 좌소뢰, 해남성관광발전위원회 부주석 진철군, 중국관광지력고비서장이며 현재관광업발전 협동혁신센터주임 석배화 등과 전문가들이 년회에 참석했다.
청화지주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서정굉은 젊은이들은 창업하기전에 먼저 4가지 문제를 잘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얼 바라는가? 자기의 특장이 무엇인가? 무엇을 창조할수 있는가? 향후에 어느 정도 발전할수 있는가?”
좌소뢰는 창업과정에서 지적재산권에 대한 혁신이 부족하다고 하고 석배화는 창업은 종합능력이 필요한바 모든 사람들한테 적합한것이 아니다. 진철군은 젊은이들이 관광업에 뛰여드는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관광업은 현재 창업혁신의 가장 좋은 분야라고 했다.
좌소뢰는 “창업은 간고하다. 창업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많은 젊은이들은 5년에서 8년이란 시간을 들여 내심성을 키워야 한다. 내심자본양성이 필요하다. 우리는 5년, 8년 동안 돈 벌지 못하는 발전과정을 거치는것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진철군은 “관광업은 현재 발전이 가장 빠르고 ‘먹고 입고 보고 놀고 구매 오락’ 등 그 어느 고리에서나 제품을 내놓을수 있는 업종이다. 젊은이들한테 창업, 혁신의 기회가 많다.”고 했다.
석배화는 “창업은 간고하다. 창업성공률이 낮은데다가 매우 큰 생활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하면서 학생들의 창의를 지지하고 과학기술인원들의 혁신을 격려하며 실력자와 능력자들의 창업을 격려한다. 모든 사람들이 모두 창업에 적합한것이 아니다. 창업은 종합능력이 수요된다”고 덧붙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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