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왕청현지역생산총약은 66.5억원으로 "12.5"계획기간에 년평균 10.5% 성장하였으며 규모이상공업증가치는 31억원으로 년평균 16% 장성하였고 봉사업증가치는 23.6억원으로 년평균 8.7% 뛰여올랐다. "12.5"계획기간에 쟁취한 각종 자금은 도합 97.6억원에 달하며 3000만원이상 중점대상은 368개에 이르며 고정자산투자는 294.1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전반 계범위내 재정수입은 8.5억원으로 년평균 18.6% 늘어났으며 지방급재정수입은 6.6억원으로 년평균 23.7% 성장하였고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22.8억원으로 년평균 15.5% 늘어났으며 도시와 농촌 주민 인당 가지배수입은 각기 1만 8067원과 7146원으로 동기 대비 각기 11.5%와 10.7% 성장했다.
캐디생물질발전소,상서뜨락또르,스탁나무복합자료,화혜중약재생물전환 등 대상이 건설되여 생산에 들어갔으며 연왕고속도로,도시북쪽순환선이 준공되여 통차가 이루어졌으며 서대파수리중추공사가 착공건설되였고 물류산업단지 1기공사가 사용에 투입되였다. 만태성종합개발,문화혁신산업단지 등 대상이 빈틈없이 추진되면서 국가중점생태공능구,국가위생현의 반렬에 올라 우리 주에서 유일한 국가급생태보호와 건설시범구현으로 되였다.
"13.5"계획기간 왕청현은 현역경제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려 한다. 대대상건설에 중점을 두고 세원경제를 힘써 육성시킨다.총투자가 61.6억원에 달하는 목단강-연길고속도로 왕청구간,총투자가 60억원에 달하는 도문가목사철도전기화개조,총투자가 1.7억원에 달하는 서대파-십리평성도승급개조사업을 마칠 타산이다. 아울러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소대상을 건설하는 한편 총투자가 6억원에 달하는 목이버섯교역시장을 건설하여 왕청현을 전국목이버섯검사검측중심,제품교역중심과 집산중심을 건설할 방침이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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