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환인만족자치현 료녕화삼원삼업유한회사 공시 상장 가동식이 심양영빈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는 환인현 첫 상장(기업략칭: 화삼원, 코드:HK30027)회사로 향항자본시장에 진출하였다.
가동식에서 료녕화삼원삼업유한회사 사장 전봉, 향항주식권양도시장 리사국 주석 손강은 각기 기업발전전망과 미래발전추세에 데헤 연설하였다. 이날 향항주식권양도시장 리사국 주석 손강은 료녕삼원삼업유한회사 사장 전봉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상관계약을 체결하였다.
료녕화삼원산업유한회사는 현재 고성진(원 괴마자조선족진)에 1.2만무의 림하인삼재배기지를 조성하였는데 이는 본계지구 첫 국가자본시장에 등록된 림하인삼생산가공종합기업이다.
전문인원의 자본 평가에 따르면 환인현 고성진에 위치한 료녕화삼원삼업회사에는 현재 12년생 림하인삼이 540무 되는데 그가치가 7억원, 17년생 림하인삼은 360무 되고 그 가치가 15억원, 그외에 해마다 인삼씨앗을 채집하여 천만원을 창출할 수 있다. 동시에 림하인삼은 2년에 그 가치가 배로 늘어난다.
이날 신화망, 인민망 등 중앙 매체가 가동식에 참가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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