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만명 중고등학교 졸업생, 퇴역병사 귀향창업
농업부의 통계에 따르면 근년래 전국 농민공귀향창업자가 루계로 450만명되며 중고등학교 졸업생, 퇴역병사 등 귀향창업자가 130여만명 된다.
12월 1일 오후 국무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농업부 진효화부부장은 농촌창업혁신 열조와 상응한 정책지지에 대해 전면적인 해독을 했다.
귀향창업, “3가지류재(三留守)”문제 등 해결 추진
현재 농촌에는 “3가지류재”문제 즉 “아동류재, 로인류재, 부녀류재”문제가 난제로 되고있으며 농업의 “경직화(僵硬化)”, 농촌의 “공심화”와 농민의 “로령화”문제가 나타나고있다. 귀향, 하향으로 새농촌건설과 농업현대화를 추진하는것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경로중의 하나이다.
진효화는 “현대기술, 생활방식과 경영리념을 농촌에 주입시켜 농업 질효과성과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것이다.”고 했다.
귀향, 하향인원들의 창업혁신의 80%가 농촌산업융합대상이며 54% 창업혁신인원들이 인테넷을 통해 정보와 판촉을 추진하고있으며 이들이 농촌에 가 창업혁신하면서 농촌의 새로운 업종상태와 새로운 모식을 촉진하고있는바 농민들을 이끌고 2, 3 산업증가치수익을 향유하는데 유조하다.
진효화는 “국가는 농촌로동력의 도시에로의 전이를 지지하고 농촌로동력의 당지취업창업을 지지하며 귀향하향인원들의 농촌창업혁신을 지지한다. 이는 도농자원요소의 쌍방향류동으로서 더 많은 자원요소와 사람을 농촌에로 흡인하게 된다. ”고 했다.
국무원, 귀향하향 인원들에게 “큰 선물” 준다
일전에 국무원판공청은 귀향하향인원들의 창업혁신을 지지해 농촌 1, 2, 3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진효화는 이는 정책성“큰선물”이다고 소개했다.
“문건은 하향창업준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재정지지, 금융지지, 용수용지 정책지지 지어 보험, 사회보장, 기술지원, 창업단지입주 등 모든 전 과정을 정리했는바 이는 귀향하향인원들이 잘 파악하도록 하고 각 부문에서 요구에 좇아 관철락착시키는데도 유조하다.” 고 진효화는 말한다.
귀향하향 등록에 “록색통로” 설립하여 등록난 문제를 해결한다.
농촌도급토지의 경연권저당대출 시점을 추진해 귀향하향창업혁신인원들의 신용평가체계를 건립하여 융자난 문제를 해결한다. .
토지사용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의견은 법에 의해 농촌집체토지를 사용해 농업산업을 발전시키고 농촌집체건설용지를 사용해 직접 창업을 진행하며 자유가옥, 빈가옥 뜨락을 리용해 “농가락”을 발전하고 당지 농민들과 합작해 자택지를 리용해 거주자택으로 만들수 있으며 현유의 토지로 귀향창업단지(기지)를 건설할수 있다 했다. 또한 농산물초급가공 등에 쓰는 전기는 모두 농업생산전기값으로 집행한다고 했다.
관련 업종 인재정책을 실행해 창업지에서 해당 규정에 의해 여러가지 사회보험에 참가하는것을 허용하고 정보농촌진출을 위한 투자주식(회사)의 프로젝트 건설과 경영을 허용하며 정보기술을 운용한 기능양성을 허용하여 인재난과 기술획득난 문제를 해결한다.
귀향하향인원들의 창업혁신은 “역도시화”이고 농민들과의 쟁탈이 아닌가는 문제에 대해 진효화는 “도시화는 사회발전의 대세이고 주로 사람의 도시화이다. 그러나 도시와 농촌 요소의 평등류동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도시화(城镇化)는 도시화(城市化)가 아니다. 소도시의 발전, 현역경제특색의 소도시발전도 중국특색의 신형도시화의 주요한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진효화는 현재 농촌에는 주로 자금, 기술, 인재 등 현대 요소와 량질자원이 부족하다. 귀향하향인원들은 자금과 기술을 가지고 농촌에 가 창업혁신한다. 농민들과 자원 경쟁을 하는것이 아니라 농촌에 새로운 동력을 강화하는바 현대농업발전과 농촌산업융합 추진에 유조하다고 했다.
귀향창업청년 향만여(중 오른쪽) 하남 광산현의 모 깃털옷생산직장에서 종업원과 얘기를 나누고있다.
농촌에서 무엇을 창업하고 무엇을 혁신하는가?
진효화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바로 어떤 대상을 할것이고 무슨 방법으로 할것인가이다”며 “귀향하향창업을 성공시키려면 하나는 자기의 조건, 능력이 구비되여야 하고 자체우세를 발휘해야 한다. 더 중요한것은 농업농촌발전의 대세, 대목표와 결합시켜야 한다. ”고 말했다.
진효화는 “의견은 하나는 귀향하향 건설대상이 농업, 농촌경제의 발전목표와 일치해야 한다고 했다. 중점은 규모재배, 규모양식, 농산물가공업, 레저농업, 향촌관광, 전자상거래와 생활성, 생산성 봉사업 등을 지지한다. 이래야 만 농업구조조절, 방식전환에 유조해 농업증효, 농민증수를 실현할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다른 하나는 혁신창업의 방식과 농업경영방식의 혁신을 결합시켜야 한다. 팀, 산업련맹과 여러가지 형식의 련합, 합작을 고무하며 인터넷창업을 지지하는것으로서 산업련, 가치련향상을 연장해 농촌산업융합발전을 추진한다. 이는 또 농촌의 부족점이자 농촌발전의 잠재력이다. ”고 강조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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