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길시부련회는 연변전자상무단지와 대상합작협의를 체결하고 “녀성전자상창업부화기지-‘그녀의 공간(연길시 혁신창업자 지원육성쎈터) ’”을 설립하였다.
녀성들이 창업에 뛰여들도록 인도하고 녀성창업을 지지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게 될 ‘그녀의 공간’은 부지면적이 1200평방메터이고 제품쎈터, 봉사쎈터, 창고저장쎈터, 독립사무실, 모임공간 등이 설치되여있다.
전자상거래에 종사할 의향이 있는 녀성은 ‘그녀의 공간’에서 장소, 양성, 실전, 제품, 기술, 물류 등 전방위적인 봉사를 받을 수 있어 원가와 창업모험을 최저한도로 줄일 수 있다.
연길시부련회 책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봉사플랫폼을 구축하여 더 많은 녀성들이 창업하면서 저력을 발휘하게끔 돕겠다.”고 밝혔다.
연변일보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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