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가 홍수 피해를 받은 후 민혁(民革) 장춘시 조양구위원회 1지부, 장춘시신생대기업가상회, 길림성조선족녀기업가협회는 공동으로 재해구에 대한 사랑의 기부행사를 창의했다.
7월 24일, 기업가들이 모금으로 가치가 20만원 되는 구조물품이 영길현 재해구에 도착했다. 청년기업가 대표, 장춘시 정자식품회사 리사장 박금화는 “적지만 힘 자라는 대로 사회책임을 지려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고 했다.
길림신문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5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