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출입경검험검역국에 따르면 장백산 수출천연광천수 품질안전시범구(국가급)에서 3년간 총 16만톤, 3528만 딸라 어치의 광천수를 수출, 제품 100% 합격률을 보장해왔다.
해당 광천수기지는 2012년에 건설되여 2015년에 국가급 수출천연광천수 품질안전시범구로 평선되였다. 기업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연변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시범구내의 수출광천수 기업이 수원지를 보호하고 기업 자체의 품질통제능력을 업그레이드하며 품질관리 체계를 완벽화하도록 알심들여 지도해왔다.
수원지 3급별 안전보호 조치, 수원지 핵심 중점지역에 대해 감독통제시설 장치 등 조치를 강구하여 원천 무우환을 확보했다. 한편 기업에서 생산라인 전과정 품질감독관리를 실시하고 관건적 환절을 틀어쥐며 제품 품질안전을 확보하도록 지도했다. 구역화관리를 실시해 25개 곳의 샘터에 대해 통일 표준, 통일관리를 실행하고 품질생명선을 강화하면서 규모를 확대하는 발전목표를 실현했다.
올해 해당 시범구내에는 예비 등록기업 두개가 추가 입주해 현재 총 5개 기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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