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상행정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근일 국무원판공청은 성과가 뚜렷한 지방에 대해 격려조치를 실행한다고 통보했다. 통보는 재정부, 발전개혁위원회는 훈춘시 등 27개 시, 현(시, 구, 기)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통보에 따르면 길림성 훈춘시, 하북성 하간시, 산서성 양곡현, 내몽골자치구 쟈라이드기 등 27개 시, 현(시, 구, 기)은 PPP대상에서 장려로 보조를 대신하는 정책평가심의에서 우선적인 지지를 받으며 중앙재정 PPP시범대상명단에 들어가고 평가심사에 통과된 새 대상에 대해 투자규모가 3억원이하의 대상은 300만원을 장려해주고 3억원(3억원 포함)에서 10억원 사이의 대상은 500만원 장려해주며 10억원이상(10억원 포함)은 800만원 장려해준다.
훈춘시 등 27개 시, 현(시, 구, 기)는 또 2019년 중앙예산내의 PPP대상 투자 관련 전기사업 전문 보조금을 배치할 때 우선적인 편향과 지지를 받는다.
이외 통보에 따르면 장춘시, 북경시 해전구 등 20개 시(지구),현 (시, 구)를 먼저 기업등록 편리화개혁, 사회공동관리 등 사중사후(事中事后)감독관리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택하며 외상투자기업 등재등록 권한을 우선적으로 향수받는다.
장춘시는 또 대련시, 상해시 민항구 등 14개 시, 직할시 관할구와 함께 신형공업화산업시범기지 구성, 지능제조와 봉사형제조 등 시점시범면에서 우선적인 지지를 받는다.
길림성 장춘시, 산서성 장치시, 내몽골자치구 적봉시, 료녕성 대련시 등 10개 시는 로공업기지 진흥과 관련 되는 중대 개혁 및 중대 정책면에서 선행선시, 산업형 승급시범구 건설과 도시구역 로공업구 이사개조에서 지지를 받는다. 아울러 이 지역에 대한 중앙예산내의 투자 전문자금 지지력이 강화된다.
장춘시, 북경시 서성구 등 38개 시(주, 맹), 현(시, 구)등은 공립병원 종합개혁 중앙재정보조금이 관련 성(구, 시)에 하달된 후 성(구, 시)에서 총괄해 일정한 비례 혹은 규정된 액수로 장려를 받는다.
길림성 길림시, 북경시 해전구 등 11개 시, 현(시, 구), 기능구는 국무원 대감독조사 현장감독조사에서 ‘감독조사면제’를 받는다.
신화사/길림신문
http://www.jl.xinhuanet.com/2018-05/09/c_112280309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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