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전국에서 유명한 사회지력창고중군연구소에서 ‘2017년 동북지역 현역경제 단항목 (지역생산총액과 지방공공재정수입) 10강현 순위’를 발표했는데 연길시가 2017년 지방공공재정수입 25억 4000만원으로 제2위를 차지했다.
근년에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적극 추진해온 연길시는 전형승급 효과를 보고 경제의 조화롭고 건전한 발전 국면을 맞이했다. 공공재정수입이 질적으로 계속 최적화되고 재정수입의 주역을 담당하는 세수의 역할이 날따라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신흥산업, 고부가가치 기업이 재정수입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세수에 대한 중점 업종과 기업의 기여가 특출해져 경제발전 후속력이 향상되고 있다.
연변일보 왕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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