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에 알아본데 따르면 4월 15일부터 1선 등 6갈래 공공뻐스 선로의 삼꽃거리 량측 “공원다리” 역을 취소하고 일부 선로는 삼꽃거리 량측에 “서시장” 역을 새로 늘이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삼꽃거리와 인민로 교차로 어구의 교통침체가 심각해 자가용 차량과 공공뻐스 운행에 영향주었다.
도로의 원활함과 공공뻐스 운영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관련부문에서는 현장조사를 거쳐 삼꽃거리 “공원다리” 역을 지나는 1선, 6선, 8선, 23선, 25선, 29선 공공뻐스 역을 조절했다.그중 1선, 8선, 23선, 25선의 삼꽃거리 량측 “공원다리” 역을 취소하고 6선, 29선의 삼꽃거리 량측 “공원다리” 역을 취소하는 한편 삼꽃거리 량측에 “서시장” 역을 증설한다.
관련 공공뻐스들은 북-남 방향으로 운전시 6선은 1선, 4선, 14선이 경과하는 서시장 역에서 정차하고 29선은 41선, 44선, 50선이 경과하는 서시장 역에서 정차한다. 남-북 방향으로 운전시 6선, 29선은 1선, 4선이 경과하는 서시장 역에서 정차한다.
연길뉴스넷/연변라지오TV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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