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최근 연길시는 “공립병원종합개혁효과가 비교적 현저한 지역”명단에 들어 국무원 판공실의 독찰장려를 받았다. 소개에 따르면 2019년 공립병원종합개혁효과가 비교적 현저한 지역은 공립병원종합개혁중앙재정보조자금분배에서 특별히 중앙자금 500만원을 새로 증가, 분배받게 된다.
이에 앞서 국무원판공실은 통보를 발부하여 2018년도 3대공략전을 잘하고 향촌진흥전략 실시를 락실하며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진하고 민생보장과 개선 등 유관 중대정책조치에서 착실하게 일하고 사업에서 성과가 돌출한 24개 성,시,자치구, 80개 주, 시, 120개 현,시,구,기 등에 대해 독찰장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길시가 받은 국무원판공실의 표창은 상응한 30개 표창대상 장려지지 조치가운데의 하나이다.
이외 길림성에서는 후속대체산업을 배양장대시키고 민생보장과 개선 생태환경정돈을 강화하고 력사적으로 내려온 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전환효과가 돌출한 지역에 돈화시가 들어 표창받았다. 그리고 농산품류통의 현대화와 농촌전자상거래 및 제품판매 련결에서 효과가 현저한 지역에 매하구시가 뽑혀 표창받았다.
통보는 독찰장려를 받은 지방에서는 모범선진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계속하여 노력함으로써 더욱 큰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요구했다.
길림신문 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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