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산항공 연길—한국 부산 국제정기항로 증가를 경축하여
7월 18일 오전 8시 40분, 한국부산항공에서 집행 비행한 부산—연길 항공편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한국부산항공에서는 연길—부산국제정기항로를 정식으로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한국부산항공 연길—한국 부산 항공편은 매주 3차로부터 6차로 증가되여 관광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기자들 취재를 받고 있는 한국측 사업일군
료해에 따르면 이 항공편은 162석 규모의 320기형인데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비행하던 데로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세편을 추가운행 한다.
증가항공편 구체적 운행시간은 목요일, 금요일에는 부산에서 오전 7시에 리륙하여 연길에 8시 45분에 착륙, 연길에서 9시 40분에 리륙하여 부산에 13시 30분에 착륙하게 되고 일요일에는 부산에서 오전 9시 5분에 리륙하여 연길에 10시 50분에 착륙, 연길에서 오전 11시 45분에 리륙하여 부산에 15시 35분에 착륙하게 된다.
연길조양천국제공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2019년 3월에 있은 중한항권량측담판에서 연길공항은 한국항공권에 대한 기회를 쟁취했는바 목전 한국측에서는 매주 22개의 연길과 한국간의 정기항공편을 증가한다고 확정하여 관광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정기항공편을 륙속 집행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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