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주택건설부문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룡정시 시표광장 중심에 있던 “룡”이 “룡체”원인으로 철거하게 되였는데 보수가 끝나는 대로 활기찬 모습으로 정원공원에 자리를 옮겨지게 된다고 한다.
1993년에 건설된 이 “룡”은 룡정시의 상징물인 바 20여년간 비바람의 세례를 받으면서 항상 그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색이 바래고 안전 우환도 발견되였다. 또 주변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업거리와도 어울리지 않는 등 원인으로 철거하고 새로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7월 29일, 룡정시 주택건설부문에서는 해당 인원을 조직해 “룡”을 철거했는데 9월 전에 보수를 마친 후 룡정시 정원공원(井源公园)에 설치하여 룡정 지명의 기원이 되는 룡드레우물과도 더 잘 어울리는 자리에 옮겨지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룡정시에서는 시표광장 중심에 위치해 있던 “룡”의 자리에 새로운 지리표지성 건축을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 초보적인 계획에 따르면 이 건축은 구형 외관에 배꽃과 룡의 형상이 서로 어우러지고 불빛과 분수 등 효과로 룡정시 도시 력사와 민족문화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하게 될 예정이다.
연변뉴스넷/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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