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경쟁력싱크탱크와 중국정보화발전연구원이 련합발표한 《중국현역관광경쟁력보고2019》에서 연길시 모아산과 돈화시 륙정산이 중점관광자원추천소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기 보고에서는 중국현역관광발전현황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전국관광 우세현들의 종합경쟁력에 대해 계통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9중국관광백강현시는 전국의 22개 성에 분포되여 있는데 길림성에서는 연길시와 돈화시 두개 지역만 이름을 올렸다.
보고에서는 중국현역지역들이 아름다운 자연풍경관광자원과 찬란한 력사인문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관광개발전망이 밝으며 현역관광발전을 크게 추진하는 것은 “금산은산” 리론을 실천, 리행하며 향촌전면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착수점이라고 지적했다.
다년래 도시의 관광업발전과 비해볼 때 현역관광업은 교통제약과 자금투입부족, 관광시설락후, 운영능력부족 등 여러가지 원인때문에 총체적인 발전수준이 높지 못했다. 현역관광발전 검측평가를 진행하는 것은 현역관광업에서 중점을 틀어쥐고 부족점을 미봉하는데 중요한 참고를 제공하며 나아가 현역관광의 높은 질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현역관광종합경쟁력 평가대상은 전국(향항 오문 대만지구는 포함하지 않음) 모든 현역들이였다. 2018년말까지 전국적으로 현역수량은 1881개였다.
평가체계는 관광자원, 관광경제, 관광시설, 생태환경, 정부의 추진과 사회적인 명성 등 6개 방면이 포함되였는데 각각 현역관광자원의 농축도, 현역관광시장의 활약도, 현역관광시설의 편의도, 현역관광환경의 우호도, 현역정부가 관광산업에 대한 주목도와 현역관광브랜드에 대한 명성도 등을 고찰했다.
길림신문 안상근 기자/사진 연변정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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