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태평양미용병원 현대기업운영모식 도입 성장에 성장 거듭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4일 11시22분    조회:31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행사 연길황관혼례청에서 개최

지난 1월22일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 행사가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있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설립 27년래 합리화한 현대기업운영 리념과 창업모식을 도입해 일약 업계 브랜드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채순희 원장이 총화보고를 하고 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 채순희원장은 총화보고에서 지난 2019년은 태평양미용그룹이 대 발전과 대 도약을 실현한 한해였다고 소개하면서 “새로운 한해에도 지난 성과를 밑걸음으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면서 더욱 휘황한 업적을 맞이할것이다.”고 말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지난 27년간의 노력으로 첨단의료설비뿐만 아니라 높은 의술과 의덕을 겸비한 90여명의 의료진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발돋음하였다.

현재 연길에 본원과 국내 4개의 미용회관을 소유하고 있는 태평양미용병원은 국내 타지역에도 분원설립을 준비하면서 태평양미용그룹으로 성장하였다.

지난 2018년,태평양미용병원은 현대 기업관리운영모식으로 성공적인 주식제격려운영모식으로 미용병원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부문주식격려제도를 더 증가해 업적이 돌출한 우수직원을 주주로 격상시키고 직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한층 확고히 다지게 하였다.

이에 따라서 주주들은 언제나 주인공 의식과 일본새로 앞장에서 성취감을 한층 증강하고 모든 직원들은 그룹의 힘으로 단체의식을 발휘하면서 기업은 직원들이 가아가치를 실현하는 무대로 되였다.

태평양미용원 채순희원장은 미용업에 종사한이래 “진정으로 우수한 기업은 직원들이 성장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는 리념을 앞세워 자신이 학습에 대한 끈을 놓은적 없을뿐만아니라 회사원배양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직원들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우수한 강사밑에서 업무학습과 업무기술을 습득하고 필요시에는 국외,국내에서 개최되는 수준급의 강습에도 참가하였다.

태평양미용병원 직원들은 업무능력도 뛰여날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무척 강하다.

지난해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연길시대광장에 마련한 의무헌혈차에 달려가 무상헌혈에 참가해 여러 보도매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지난 27년간 태평양미용병원은 한번의 의료사고도 없는 “계약과 신용을 지키는 기업”으로, 중국미용협회로부터 “소비자들이 가장 신임하는 미용성형기구”로 평의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파일 [ 1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7
  •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사과배, 복분자 된장술 신제품 발표회 개최 12월 30일 오전 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 위치한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사장 리동춘) 1층 공개홀에서  사과배, 복분자 된장술 신제품 발표회가 성대하게 열리였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박준덕비서장의 사회로 이루어진 이번 발표회...
  • 2013-12-30
  • 칭다오루신회사 오픈식(오른쪽 첫번째가 박성진 사장)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지아오저우지회 박성진 회장   (흑룡강신문=칭다오) 박영만기자=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지아오저우지회 박성진 회장이 기존의 복장생산, 무역영역에서 새롭게 변신하여 재생타이어 가공공장을 10월26일 정식 오픈하여 2차 창업의 도전에 나섰다...
  • 2013-10-31
  • 일전 심양에서 열린 “동북3성 특허기술상담회”에서 한국 허만철기술풍력발전연구소에서 내놓은 쌍엽풍력발전기는 모양부터 참가자들의 눈길을 확 끌었다. 5,000KW 풍력기를 100분의 1로 축소시켜 만들었다는 쌍엽풍력기모형은 프로펠라가 한쪽에 있는 여느 풍력기들과 달리 앞과 뒤에 각각 설치되여있었으며 현...
  • 2013-10-22
  • -김철용농민의 금사과밭 량쪽으로 나뉜 이야기 친자연유기농 재배로 수확기를 앞당긴 김철용씨.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병들었던 사과나무에 능금사과가 주렁졌다고 기뻐하는 최화씨. 10월 5일, 올들어 친자연 유기농법을 대면적 사과밭에 도입하여 재배를 시작한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 제1촌민소조 김철용농민네는 마을에서...
  • 2013-10-14
  • -도문형통양조유한회사 최형길사장의 일가견 《우리는 살아있는 술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늘 감주의 질에 대해 강조하는 최형길사장(중간사람). 최근 《연변의 여름》-2013 두만강문화관광축제와 연길두만강투자무역박람회에서 《미아리(米阿利)》 표 100%활성화 막걸리로 현지 한족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인 ...
  • 2013-09-27
  • 장성욱 방영옥 부부가 발명한 태양에너지발전시스템으로 생산한 전기 국가전력망에 접속 장성욱씨네 회사 옥상에 있는 16평방메터되는 태양에너지전지판 /자료사진 연길시에서 연변풍태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를 운영하는 장성욱, 방영옥 박사생부부는 일조량이 적은 북방의 기후특점에 알맞는 태양에너지발전시스템을 발명...
  • 2013-09-23
  • 부부의 합심으로 일떠선 연길빈분원예화훼도매부 래년 연변빈분예술박람회 개최예정   연길시빈분원예화훼도매부(사장 왕종애, 延吉市缤纷园艺花卉批发部)의 빈분화회전시청이 공원내에 개설되면서 휴식의 한때를 이곳에서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부쩍 늘고있다. 왕종애(王宗爱), 손기화(孙企华) 부부의 ...
  • 2013-09-22
‹처음  이전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