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즐거운 주말 소비일’활동 전개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됨과 더불어 연길시의 상가들은 봄과 함께 소생하여 지난날의 번화함을 되찾았다. 지난 주말, 연길시 기관간부들은 주동적으로 상가를 찾고‘외식'하는 등 실제적인 행동으로 서비스업과 료식업의 발전을 지지하고 전 시의 경제회복에 조력했다.
‘즐거운 주말 소비일, 자신감을 진작해 소비 조력에 동참하자',‘정부 호소에 대응해 소비하니 즐겁다', 연길‘즐거운 주말 소비일’안녕, 연길이‘부활’후 맞이하게 되는 첫 주말… 금방 지난 주말, 위챗 모멘트는 다양한 음식사진과 풍경사진으로 도배되였다. 너도 나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쇼핑하고 식사하는 장면사진들을‘봄날',‘즐거움',‘행복’등에 관한 문구와 함께 위챗 모멘트에 공유함으로써 전염병으로 인해 단일하기만 했던 모멘트가 다종다양한 내용으로 한결 풍부해졌다.
료해에 따르면 량호한 소비환경을 마련하고 소비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저 연길시는 전 시 기관과 기업, 사업단위 간부와 직원들을 동원하여‘즐거운 주말 소비일’활동을 전개했다. 전 시 지도간부와 광범한 직원들은 국가와 정부의 호소에 호응하여 앞장서 상가에서 쇼핑하고 음식점에 가서 식사함과 동시에 위챗 모멘트와 틱톡 뉴미디어 플래트홈에 색다른 음식 영상과 사진을 올려 대중들의 소비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3월 21과 22일에 연길시 기관간부 및 소속 가족 도합 4000여명이 거리에 나와 주동적으로 소비하였는데 소비총액은 85만여원에 달했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사진 연길시당위선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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