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출입항 항공편에 대해 조정을 진행, 오는 7월 7일부터 연길과 제남 간의 항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로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연길에서 10시 45분 출발해 13시 35분 제남에 도착, 제남에서 7시 50분 출발해 10시 연길에 도착한다.
항공권 중개 사이트에서 조회한 결과에 따르면 개항 초기, 연길~제남 항공편의 항공권 할인은 60% 좌우로 최저 항공권 가격은 562원이였다.
한편 동방항공회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길에서 상해 포동까지의 직항편을 암호화했다. 이로써 연길에서 상해까지의 항공편은 현재 매일 세 편이 있으며 이중 두 편은 직항이고 한 편은 연태를 거쳐 상해로 간다.
편역: 김린미/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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